노자 도덕경 1-81장 완역(번역 및 해설, 원문 포함) 모음이다. 번역은 통상의 번역을 따랐고, '부와 풍요'라는 키워드로 노자 도덕경을 해설했다. 해설에 대한 의도는 맨 아래에 실었다.
1-9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 노자 도덕경 1장, 삶에 대한 긍정 | 노자 도덕경 2장, 애매모호함에 대한 여유 | 노자 도덕경 3장, 먹고 사는 것의 근본 |
| 노자 도덕경 4장, 풍요로운 이 세상 | 노자 도덕경 5장, 치우침 없는 자세 | 노자 도덕경 6장, 애쓰지 않는 무한한 작용 |
| 노자 도덕경 7장, 좋은 바람에 마음을 실어 | 노자 도덕경 8장, 여유롭고 유연하게 | 노자 도덕경 9장, 적당함을 찾아 |
10-18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19-27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28-36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37-45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46장-54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55-63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64장-72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73-81장,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노자 도덕경, 왜 부와 풍요의 철학인가
노자 도덕경, 왜 부와 풍요의 철학인가?
2024년 현재 노자 도덕경을 ‘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의 도덕경’이라는 제목으로 연재 번역하고 있다. 도덕경은 노자의 말씀을 책으로 엮은 책으로, 제목 그대로 도와 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노자는 고대 중국 춘추시대의 인물로 도교의 창시자 중 한 명이자 핵심 인물로 존경을 받아 왔다. 앞으로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다. 부와 풍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부와 풍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인간 세상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 그렇지만 단 한 번도 골고루 나누어진 적 없던 것. 불평등의 근원이자 갈등의 시초. 그래서 노자는 말한다. 욕심을 버리고 서로 빼앗고자 다투지 말며 서로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라고. 이미 이 세상은 부와 풍요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니, 제발 그만하라고. 멈추라고. […]
도가(살림지식총서 591)_관련 도서(내 책)
[책 소개]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노자와 장자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자와 장자의 생각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그들이 가진 생각의 폭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전공할 일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연관지으려 노력했다. 그래야 고전의 의미가 있을 테니. 노자와 장자의 생각에는 개인이 삶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와 함께 사회, 정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접근법을 제시하였다. 책의 구조를 보자면 책 속의 주요 문장 출간 기념 홍보 영상 구매는 어디에서나
Summary

Article Name
노자 도덕경 1-81장(번역 및 해설) 모음_부와 풍요의 철학
Description노자 도덕경 1-81장 완역(번역 및 해설, 원문 포함) 모음이다.
Author
김대근

![[연재] 역설 – 노자와 장자로부터 배우다](https://basolock.com/wp-content/uploads/2022/09/photo1663508189-1024x1024.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