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인문)과 바솔b(예술)로 활동 중이다.
김대근이란 이름으로 철학과 세계사를 중심으로 인문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바솔b이라는 이름으로 영상 제작과 전시 리뷰, 그리고 아트 갈럼을 쓰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나를 만날 수 있다)
1 책 book_출간 서적 소개
1-1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_믹스커피
책을 쓰기까지.. (믹스커피)
책을 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꼬박 3년이 훌쩍 지났다. 사람 인생이 책만 쓸 수야 없고, 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들이 겹치면서 더 늦어진 것도 있다. 물론 정말 어려운 주제이기도 했다. 이젠 고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제자백가’가 그 대상이었으니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책으로 내는 건 정말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돌아보면, 이 책을 쓰기까지 어쩌면 평생이 걸렸다. ‘평생’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노년은 아니니 그렇지만, 내 평생이라고 해도 충분하지 싶다. 청소년 때부터 나는 두 가지 문제에 골몰했었다. 하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나아가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에 갔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 김대근 – 교보문고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 지금 우리에겐 제자백가 철학이 필요하다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 공자·맹자·노자·장자·묵자 등, 하지만 정작 그들이 어떤 연유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설혹 기억해……
1-2 도가_살림지식총서591_살림
[책 소개]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노자와 장자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자와 장자의 생각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그들이 가진 생각의 폭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전공할 일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연관지으려 노력했다. 그래야 고전의 의미가 있을 테니. 노자와 장자의 생각에는 개인이 삶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와 함께 사회, 정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접근법을 제시하였다. 책의 구조를 보자면 책 속의 주요 문장 출간 기념 홍보 영상 구매는 어디에서나
도가 | 김대근 – 교보문고
도가 | 도가, 삶이 흔들릴 때 찾는 균형의 철학
생각의 전환으로 인생을 읽다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의 생각을 현대와의 접점에서 간결하게 풀어쓴 책. 노자와 장자, 생각의 미학자들이 찾아 헤맨
이상적인 삶과……
생각의 전환으로 인생을 읽다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의 생각을 현대와의 접점에서 간결하게 풀어쓴 책. 노자와 장자, 생각의 미학자들이 찾아 헤맨
이상적인 삶과……
1-3세계사, 왜?_봄풀출판
세계사, 왜? | 김대근 – 교보문고
세계사, 왜? | 《세계사, 왜?》는 과거의 세계가 어떻게 엮여 있었고 어떻게 움직였는지, 지금의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상의 문명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발전했는지, 유럽과 미국은 ……
1-4 세계사, 내일을 탐하다_봄풀출판
세계사, 내일을 탐하다 | 김대근 – 교보문고
세계사, 내일을 탐하다 | 『세계사, 내일을 탐하다』는 세계사가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문명과 문화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현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나’는 왜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공부만이 최……
2 미디어 출연
1)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 출연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 출연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에 출연했었다. 방송은 8월 14-15일 이틀간이었다. 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책 속 문장을 낭독했다. 다시보기가 안 된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브런치에는 이미 올렸던 이야기이지만 방송이 한 번이라 홍보를 위해 글을 쓰는 중이다. 난생 처음 라디오에 출연하다 라디오에서 섭외가 들어왔었다. 아마도 피디 분이 책을 읽고 좋다는 판단에 섭외를 한 것 같다. 녹음을 하던 중에 아주 잠깐 내용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았다. 아마도 철학 전공 또는 따로 철학을 공부하신 느낌이었다. 섭외를 받고 참 기뻤다. 누군가 내 책을 좋게 평가하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으니까. 기뻤던 만큼 긴장도 많이 했었다. 방송국에 가는 […]
2) 유튜브 ‘재우의 서재’ 출연
(출연) 유튜브 ‘재우의 서재’ –
유튜브 ‘재우의 서재’에 출연했다. 인터뷰 형식으로 책의 내용과 철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튜브 자체가 첫 출연이다 보니 낯설긴 했지만, ‘재우의 서재’를 운영하는 한재우 작가 덕에 편안히, 그리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고마움을 전하며. 동양철학자의 목표는 정치를 향해 있다. 동양철학자들의 생각 역시 올바른 정치를 위한 것에 집중되어 있다. 유가는 특히 인간의 ‘선함’을 통해 도덕적 정치를 실현하려 했다. 공자의 인이나 예, 맹자의 의가 이에 해당한다. 순자는 이와 달리 ‘예’를 통해 인간의 ‘악함’을 ‘교정’해서 도덕적 군주와 도덕적 정치를 이끌어내려 했다. 이것이 결국 백성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고 백성을 구제하는 일이라고 보았으니까. 노자 역시 훌륭한 군주가 정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유가랑 비슷하다. 다만 방식은 다르다. 그는 있는듯 없는듯 백성이 임금의 존재를 알지 않아도 저절로 정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최고로 보았다. 이를 ‘무위의 정치’라 부른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게 살라고 했다. 이런 의미에서 중국 최초의 미니멀리스트라 부를 […]
3 브런치 ‘뽀시락’_나의 또다른 블로그
[연재 브런치북] 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 도덕경2
2500여년 전 제자백가 중 한 사람인 노자의 (총 81장) 완역 번역 및 해설이다. 이번 노자 도덕경 번역 및 해설의 키워드는 ‘부와 풍요’이다. 노자의 비움과 버림, 부드러움과 고요함과 같은 가치는 결국 이 세상이, 이 우주가 모든 존재가 살아가기에 충분할 만큼 풍요롭고 부유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로부터 욕망과 탐욕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라는 역설의 명제가 탄생한다. 다시 태어난 노자와 함께 21세기를 살아가 보자.
인간, 진정 생각하는 동물인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 정의를 재정의하며 | 철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이고, 인간에 대한 이해는 곧 나 자신에 대한 이해이다. 어쩌면 이것이 세상에 대해 알아야 할 전부인지도 모른다.-김바솔 *생각 좀 하고 살자는 마음으로 쓰는 철학 매거진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본질적 차이로서 ‘생각‘을 꼽았다. 다른 동물은 ‘생각’이란 활동을 할 수 없으
4 아트 칼럼 연재_아트렉처(2019~2021)
‘아트렉처’라는 예술플랫폼에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스무 편의 아트 칼럼을 연재했다. 예술과 관련한 사회 문제 또는 기존 예술가들 또는 현존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글도 포함되어 있다.
(아트렉처 -> 아티클 -> 검색(타이틀, 주제, 작가) -> ‘김바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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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튜브_바스락tv / in아트
5-1 바스락tv_인문 / 책 유튜브
2) ‘in아트’ – 사진 미술 유튜브
Summary

Name
김대근
Nickname (바솔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