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 이야기

달력 11호, 궤도에 오르다_2024 달력 이야기

2024 달력 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매년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올해엔 서촌 베어카페 달력 전시 판매에 참여 중이다. 그 중 하나의 이야기를 실어본다. 인간이 다다라야 할 길, 자기 길에 대해. 그 궤도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이를 영상으로 만든 유튜브이다. 달력 11호, 궤도에 오르다 인간에겐 누구나 스스로 다다라야 할 궤도가 있다. 자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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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궤도 달력 11호_2024 달력 이야기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2024 달력 이야기 연재다. 서촌 베어카페에 어렵게? 달력 전시 판매를 하는 중이다. 이 이야기를 브런치 스토리에 연재하고 있다. 달력 이야기 + 미술 이야기 섞어서 달력을 만들어 오며 느꼈던 감정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 보았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그 처음은 대체로 허접하고,그 허접함은 안타깝게도 부끄러움을 안겨주기도 한다.또 그것을 계속해야 할지 의문을 안겨주기도 하지.그럼에도그 부끄럽고 허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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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그리고 달력 이야기 2023

10년. 나의 달력 이야기도 열번째에 이르렀다. 재미삼아 사진을 찍던 어느 날, 사진 정리를 하는 김에 달력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왕 뽑는 달력, 친한 친구들과 그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물론 내 사진을 ‘달력’이라는 형태의 인쇄물로 뽑아보는 의미가 컸다. 언젠가는 전시를 할 수준만큼 찍어보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림으로 따지자면 도록. 나에게는 작품이지만, 내가 주는 상대에겐 그냥 달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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