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 도덕경을 ‘부와 풍요’의 키워드로 살펴보았다.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 세상

노자 도덕경 18장,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 세상 [번역 및 해설]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 18장 (원문 포함)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번역 및 해설이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언어와 의도를 담았다. 번역은 통상적인 번역에 의거했고, 해설은 ‘부와 풍요’라는 핵심어로 풀이했다. 그 의도는 맨 아래에 실었다. 본문 대도(큰 원칙 또는 기본 상식)가 무너지니 인의(규범이나 양심 따위)가 나타나고(강조하고), 온갖 지혜를 구하니 그곳에 거짓과 사기가 판을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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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이루는 정치

노자 도덕경 17장, 알아서 이루는 정치 [번역 및 해설]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17장 (원문 포함) ‘부와 풍요’로 읽는 노자 도덕경 번역 및 해설이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언어와 의도를 담았다. 번역은 통상적인 번역에 의거했고, 해설은 ‘부와 풍요’라는 핵심어로 풀이했다. 그 의도는 맨 아래에 실었다. 본문 (통치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랫사람들이 임금(주인)이 있다는 것만을 아는 일이고, 그 다음은 친하면서 떠받들게 하는 일이며,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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