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스/쇼츠 인문학] 순자, 조금 더 나은 인간으로 거듭나기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순자는 그 누구보다 인간의 ‘선한 본성’을 중요시여겼다. 그는 인간의 악한 측면을 예로 고쳐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성악설’의 본질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란 제도이자 관습에 해당한다. 순자는 예를 통해, 신분에 따른 차등과 대우를 정했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말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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