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백가

제자백가 사상가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제자백가 사상 해설: 유튜브 쇼츠 모음

쇼츠로 만든 제자백가 유튜브 영상모음이다. 앞으로 보완하여, 제자백가의 생각을 소개하는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예정이다. 1 공자, 조건 없이 남을 챙기고 아낀다는 것 2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3 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4 맹자, 사람답기 위해 마땅히 가야 할 길 5 장자, 자연을 따르며 긍정적으로 살자 6 순자,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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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영상과 해설(쇼츠/릴스) 모음

쇼츠로 만든 제자백가 유튜브 영상모음이다. 앞으로 보완하여, 제자백가의 생각을 소개하는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예정이다. 1 공자, 조건 없이 남을 챙기고 아낀다는 것 2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3 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4 맹자, 사람답기 위해 마땅히 가야 할 길 5 장자, 자연을 따르며 긍정적으로 살자 6 순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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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명가, 명과 실을 밝혀 혼란을 바로잡다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명가는 말과 논리에 주목했던 사상가들이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글 한 줄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할 만큼 언어는 중요하다. 궤변으로 다른 사람의 논리를 격파했던 명가는 궤변으로 누군가를 골탕 먹이려 했던 것이 아니라, 궤변이 가진 논리의 모순으로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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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법가, 강력한 법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라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법가는 법치주의를 통해 왕권을 강화시키려 했다. 법치주의란 인간의 주관적 결정이 아닌 명시된 법률에 따르는 것을 일컫는다. 그래서 원칙이 중요하다. 한비자는 부국강병을 위해 왕권 강화가 절실하다 믿었고, 왕은 법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현명하고 조심스레 행동하여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명을 쓰고 진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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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순자, 조금 더 나은 인간으로 거듭나기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순자는 그 누구보다 인간의 ‘선한 본성’을 중요시여겼다. 그는 인간의 악한 측면을 예로 고쳐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성악설’의 본질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란 제도이자 관습에 해당한다. 순자는 예를 통해, 신분에 따른 차등과 대우를 정했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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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장자, 자연을 따르며 긍정적으로 살자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장자는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비꼬기와 비딱한 시선, 속시원한 일갈과 저세상 느낌의 관점은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우주와 같은 가늠할 수 없는 크기의 인식의 폭에서 비롯된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고 상상 불가능한 그런 생각의 방향 말이다. 장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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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맹자, 사람답기 위해 마땅히 가야 할 길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맹자는 의리의 남자다. 의와 리를 중요시 했던 사람. 복잡할 것 없이 그냥 도덕과 교양을 최고로 여겼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고, 마땅히 그렇다면, 군말 말고 그대로 행해라. 그것이 맹자의 생각이다. 맹자는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차마 어찌할 수 없는 마음(불인인지심)’을 가지고 있다. 선왕(고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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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묵자는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 평화를 쟁취하려 했던 사람이다. 묵자를 따르는 묵가는 다들 고도의 기술자였고, 모두가 군인이기도 했다. 묵가는 전쟁을 치를 병기를 제작하여 약소국을 침략한 강대국과 전쟁을 치뤘다. 또한 인재를 숭상하고 절약을 강조하며 부국강병을 추구해야 한다 주장했다. 묵자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이다. 묵자가 남긴 ‘겸애’와 ‘비공’, ‘상동’과 ‘상현’, ‘절용’과 같은 정신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의미 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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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무위란 자신만을 위한 욕망이 없고, 다른 사람(사물)과 잘 어울려 세상을 북돋우며, 언제나 겸손하고, 세상을 포용하여, 다툼 없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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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쇼츠 인문학] 공자, 조건 없이 남을 챙기고 아낀다는 것

릴스/쇼츠로 보는 인문학이다. 현재 제자백가 사상가들을 다루고 있다. (아래에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스크립트를 넣었다.) 공자의 목표는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공자가 말하는 인이자 예이다. 너무 쉽다고?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교양스러운지를 따져 보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단번에 알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라는 공자의 말은 인과 예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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