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
경주 박물관 다라니 전시 현재 경주 박물관에서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이란 제목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부적을 전시 중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다라니라고 한다. 또한 이 시기에 만들어진 다라니는 세계적으로도 20여 점밖에 없다니 그런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더불어 소원을 빌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다라니’란? ‘다라니’란 산스크리트어로 지혜 또는 깨달음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고대 신라인들은 부처님의 말씀에 신비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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