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김대근

세종도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자축!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믹스커피)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됐다. 이 기쁨을 어찌 해야 할까. 오랜 시간 공을 들여쓴 보람이 있다. 세종도서에 선정되면 책을 구매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한다. KBS 라디오 출연 소식,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과 함께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을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Read More »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

경주 박물관 다라니 전시 현재 경주 박물관에서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이란 제목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부적을 전시 중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다라니라고 한다. 또한 이 시기에 만들어진 다라니는 세계적으로도 20여 점밖에 없다니 그런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더불어 소원을 빌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다라니’란? ‘다라니’란 산스크리트어로 지혜 또는 깨달음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고대 신라인들은 부처님의 말씀에 신비로운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 Read More »

[3] 철학과 철학적 생각 사이에서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 그리고 내가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던 이야기이자, 내가 철학을 통해 나를 찾고 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비록 나의 삶과 나의 철학적 생각이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자신과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계속 보완하여 서양철학과 엮어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많은

[3] 철학과 철학적 생각 사이에서 Read More »

밤하늘을 바라보는 그림

[2] 철학, 그리고 나의 이야기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 그리고 내가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던 이야기이기자, 내가 철학을 통해 나를 찾고 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비록 나의 삶과 나의 철학적 생각이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자신과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계속 보완하여 서양철학과 엮어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많은

[2] 철학, 그리고 나의 이야기 Read More »

바람 형상화 그림

[1] 나를 휘감은 그 무엇

이것은 나의 이야기다. 그리고 내가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던 이야기이자, 내가 철학을 통해 나를 찾고 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비록 나의 삶과 나의 철학적 생각이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자신과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계속 보완하여 서양철학과 엮어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많은

[1] 나를 휘감은 그 무엇 Read More »

도가 비워 채우는 삶의 미학 표지

[책 소개]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노자와 장자를 소개하는 책이다. 노자와 장자의 생각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그들이 가진 생각의 폭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전공할 일 아니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연관지으려 노력했다. 그래야 고전의 의미가 있을 테니. 노자와

[책 소개]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Read More »

제자백가 영상과 해설(쇼츠/릴스) 모음

쇼츠로 만든 제자백가 유튜브 영상모음이다. 앞으로 보완하여, 제자백가의 생각을 소개하는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예정이다. 1 공자, 조건 없이 남을 챙기고 아낀다는 것 2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3 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4 맹자, 사람답기 위해 마땅히 가야 할 길 5 장자, 자연을 따르며 긍정적으로 살자 6 순자, 조금

제자백가 영상과 해설(쇼츠/릴스) 모음 Read More »

김바솔에서 뽀시락으로, 브런치스토리

오래도록 사용해 왔던 ‘김바솔’ 브런치명을 ‘뽀시락’으로 바꿨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셨음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오랜 팔로워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4,800 숫자는 다 허수다. 앞으로는 아닐 수 있으나.) 살짝 고민을 했다. 몇 년 사용하다 보니 검색에서도 유리하고, 몇몇 연재도 했어서, 또 굳이 바꿀 이유라면? 이라면 그냥 뭐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이번엔 꽤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바꾼다고 뭐, 크게

김바솔에서 뽀시락으로, 브런치스토리 Read More »

<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찾아>(전자책) / 크몽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의 자매품이다. <철학은 뭐라든?>을 바탕으로 만든 전자책으로, 이 책에는 내가 그린 그저 그런 그림과 내가 찍은 봐줄 만한 사진 여럿이 실려 있다. 많은 판매를 예상하기보단, 브런치북 <철학은 뭐라든?>을 정리하고 기념하자는 의미가 더 크다. 이 책은 하나의 상징이자, 하나의 예행연습이기도 하다. ‘상징’이라는 의미는 이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를 담은 철학 에세이기 때문이고, ‘예행연습’이라는 의미는 가까운

<나를 찾아 삶의 의미를 찾아>(전자책) / 크몽 Read More »

[응당, 당신응원프로젝트] 1닫씨

응당 당신을 응원한다 (또는) 당신에게 응답하다 두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캠페인’을 가리키는 적절한 한글이 안 떠오르는군). 이 캠페인은 내 글을 써서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만큼이나,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자는 의도이다. ‘아이스 버킷’ 비스무리. (그렇다고 동참하란 의미는 아니다. 그냥 혼자 해보겠단 정도의 의도) 첫 책을 쓴 후, 책이 너무 안 팔려서 본격적으로

[응당, 당신응원프로젝트] 1닫씨 Read More »

error: Content is protected !!
위로 스크롤